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도서 줄거리, 저자 소개, 느낀 점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를 읽고 느낀점과 요약 줄거리, 저자 소개에 대한 이야기를 보시고 책을 직접 보게 되신다면 여러분께서 읽으신다면 주식의 관점을 확 바꾸실거라고 합니다.

목차

1.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줄거리 및 저자 소개
1) 줄거리

2) 저자 소개
2.결론

1)책에 대한 나의 생각

2)책에서 배울점

1.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도서 줄거리 및 저자 소개

1) 줄거리

오늘의 주식 도서는 투자와 농사를 비교하며 두 활동이 어떻게 비슷한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두 활동 모두 인내심과 노력, 장기적인 관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두 활동 모두 위험을 수반하지만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투자와 농업의 유사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책을 시작합니다. 그는 두 활동 모두 많은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농부는 심을 작물을 선택해야 하고, 토양을 준비하고 작물에 적절한 물을 주어야 하고 투자자는 매수할 주식을 선택해야 하고, 투자 대상 기업을 이해하기 위해 조사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농작물이 자라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주식의 가치가 상승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고 말하며 투자자는 빨리 부자가 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대신 좋은 기업을 찾아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투자와 농사 모두에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농부는 해충과 질병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해야 하고 투자자는 시장 변동성으로부터 포트폴리오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실전예시로 추가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2) 저자 소개 박영옥

박영옥은 한국의 투자자이자 작가이며 금융 서비스 회사인 스마트인컴그룹의 회장 겸 CEO입니다. 저서로는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의 저자이기도 합니다.저자는 1961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시카고대학교 부스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습니다.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골드만삭스에서 투자은행가로 근무했으며 그 후 2003년에 스마트 인컴 그룹을 설립했습니다. 박영옥 대표는 투자 및 개인 금융에 관한 강연을 자주 하고 있으며 CNBC, 블룸버그 TV, KBS 등에 출연했고 한국경제신문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입니다. 저자는 한국 주식 투자를 강력히 지지하고 있으며 그는 한국 주식 시장이 저평가되어 있으며 한국에는 훌륭한 투자 기회가 많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공적인 투자자이며 주식 시장에서 많은 돈을 벌었고 또한 저술가로도 활동하며 '주식농사꾼처럼 투자하라'라는 책을 100만 부 이상 판매했습니다. 한국 투자 커뮤니티에서 존경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그는 투자에 대한 통찰력과 복잡한 금융 개념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능력으로 유명합니다. 간단한 업적을 알아보면 2018년 한국경제신문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재무설계사'에 선정되었고 2019년에는 한국투자협회로부터 '우수투자자문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조선일보가선정한'한국에서가장영향력있는100인'중한명으로선정되었습니다.

2. 결론

1)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지만 간단하게 핵심 적인 내용을 알아보면 책에 가장 이해하기 쉽게 비교하는 농사와 같다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항상 주식에서 강조하는 인내심과 노력 그리고 미래를 장기적으로 이해하는 방향성에 대한 내용을 농사와 비교하며 설명해 주는데 읽으면서 공감이라는 단어가 참으로 많이 생각나는 책이었습니다. 농사와 같이 주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들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단타 위주의 트레이딩을 하는 분과는 조금은 멀게 느껴지는 매매 방식이기는 하나 단타에서도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단타, 중장기, 장기 이렇게 간단하게 나누어 있지만 그 기간을 농사를 짓는 기간이라고 대비를 해서 생각하면 단타도 그 짧은 순간이지만 인내심도 노력도 그 기업에 대한 길지는 않지만 믿음과 판단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보면 어느 방법도 농사를 짓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농부는 농사를 짓기 위해 땅을 일구고 거름을 주고 씨앗을 심듯이 우리도 주식 종목을 선택하기 전에 밑바탕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또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오늘도 너무 조급한 마음을 살포시 내려놓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장을 지켜보면서 트레이딩 하기를 바라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성투하세요!

2) 책에서 배울점

농부가 농작물에 투자하듯 장기적으로 주식에 투자한다는 생각에 기초로 책에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박 대표는 주식 시장에서 돈을 버는 가장 좋은 방법은 펀더멘털이 탄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투자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딩 방법은 이해하기는 쉽지만 성공적으로 실행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며 투자자의 절제력과 리스크 관리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투자자가 기꺼이 노력할 의지가 있다면 박형준의 방법은 주식 시장에서 매우 수익성 있는 투자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펀더멘털이 탄탄한 기업에 투자해야 하며 인내심을 갖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투자가 성장할 수 있도록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시장 타이밍을 맞추려 하지 말고 기업을 잘 분석해서 마음편히 기다리는 방법을 인용해야 합니다. 농부가 수확을 기다리는 것처럼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