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고수들만 아는 애널 리스트 리포트 200% 활용법 도서 줄거리, 저자 소개, 느낀 점

주식 고수들만 하는 애널리스트 리포트 200% 활용법을 읽고 느낀점과 요약 줄거리, 저자 소개에 대한 이야기를 보시고 책을 직접 보게 되신다면 여러분께서 읽으신다면 주식의 관점을 확 바꾸실거라고 합니다.

목차

1. 200% 활용법 줄거리 및 저자 소개
1) 줄거리

2) 저자 소개
2.결론

1)책에 대한 나의 생각

2)책에서 배울점

1. 주식 고수들만 아는 애널 리스트 리포트 200% 활용법 도서 줄거리 및 저자 소개

1) 줄거리

이 책에서 저자는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활용해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내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책의 내용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서 보면 1부에서는 애널리스트 리포트에 대한 개요와 전문 투자자가 리포트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으며 2부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애널리스트 보고서와 그 내용에 대한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3부는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사용해 저평가된 주식을 찾은 방법에 대해서 단계별로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 보고서는 투자 전문가가 기업을 분석하고 주식 매수, 매도 또는 보유 여부에 대해 설명하는 보고서입니다. 애널리스트 보고서는 회사의 재무 성과, 경쟁 환경 및 향후 전망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주식을 사고 파는데 보조지표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 보고서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으며, 각 유형마다 장단점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주식 리서치 보고서, 산업연구 보고서, 경제 연구 보고서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런 보고서를 보고 판단하는 방법 기준에는 작성자의 자격과 경력, 작성자가 근무하는 회사, 보고서의 방법론, 보고서의 객관성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단계별 가이드에는 내재가치를 보고 판단하는데 수익, 현금흐름, 자산등 기본 펀더멘털에 기초한 주식의 가치를 말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여려 단계별 가이드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2) 저자 소개 김대욱

김대욱은 20년 이상 투자를 해왔으며 주식시장에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한국과학기술원 수학과를 졸업한 김 대표는 수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에는 헤지펀드에서 퀀트 애널리스트로 근무했습니다. 김 대표는 투자 컨퍼런스에 자주 연사로 참여하며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포브스 등의 매체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또한 Seeking Alpha, GuruFocus와 같은 금융 웹사이트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활용하여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것을 열정적으로 추천하고 있으며 그는 애널리스트 보고서가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에게 가치 있는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분입니다. 또한 교육과 리서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고 그는 투자자들에게 주식 시장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투자자들이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울 수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항상 투자 기술을 향상시킬 방법을 찾고 있는 헌신적인 투자자이며 주식 시장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하는 투자자에게 귀중한 분이라고 합니다.

2. 결론

1)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제가 배운 가장 중요한 몇 가지를 이야기하자면 애널리스트 보고서는 투자자에게는 정보원 같은 역활을 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널리스트 보고서는 회사의 재무 성과, 경쟁 환경, 미래 전망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해 주며 이를 주식 매매에 참고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분석이라고 하는 부분을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통해서 도움을 얻으면 판단이 조금은 정확하게 흐를 수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하지만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애널리스트 보고서의 품질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한데 모든 애널리스트 보고서가 똑같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인데 그 것 또한 판단하는 방법에 대해서 책에서 설명하고 있으며 그 기준을 잘 판단해서 신뢰를 할 수 있는 보고서인지를 잘 판단해서 본인 기준에 적용하면은 더 좋은 매매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애널리스트 보고서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으며 각 보고서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자신의 투자 목표에 가장 적합한 보고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보고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니다. 투자자는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사용하여 내재가치보다 낮게 거래되는 주식을 찾아 저평가된 주식을 찾을 수 있는데 내재가치란 수익, 현금 흐름, 자산 등 기본 펀더멘털에 기초한 주식의 가치를 말하는데 모든 주식 투자자들이 이런 기준은 알고 있는데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통해서 조금은 이해하기 쉽고 판단을 도와주는 보조지표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부분이기에 참고하면 좋습니다. 차트에서도 보조지표를 최대한 추가해서 본인 매매에 맞는 부분을 이용하는 것처럼 보고서 그런 방식으로 이용하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보조지표를 무조건 신뢰하는 것이 아닌 거처럼 말이죠. 오늘도 주식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조금 더 나은 투자자의 길에 다가설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2) 책에서 배울점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사용하여 저평가된 종목 파악하는 방법이 있으며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이용해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주가수익비율(P/E 비율)이 낮거나 배당 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찾으면 됩니다.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사용하여 인수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찾아내야 하며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사용하여 인수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찾아 낼 수 있습니다. 인수 루머의 대상이 되었던 주식이나 최근에 다른 회사가 인수한 주식을 찾아보면 됩니다. 이러한방법을따르면애널리스트보고서를사용하여시장보다높은수익률을낼가능성이있는종목을찾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