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4일 주식 뉴스, 테마 꼭 알아 보자! TOP 3 (포스코인터내셔널,자비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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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주도 테마를 한눈에 간단하게 보고 공부하자!

목차

1. 첫번째 테마 관련주

1) 테마주 이슈 설명

2) 종목

3) 종목 설명

2. 두번째 테마 관련주

1) 테마주 이슈 설명

2) 종목

3) 종목 설명

3. 오늘의 주요 뉴스들 요약정리

1) 요약정리

1. 첫 번째 포스코 테마 관련주

1) 테마주 이슈 설명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포스코홀딩스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이차전지 사업을 확대했습니다. 이에 그룹은 11일 '2차전지 소재사업 밸류데이'를 개최했는데, 이를 통해 "2030년 2차전지 소재사업에서만 62조 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또한, 배터리 원료부터 핵심 소재까지 모두 공급할 수 있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계획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확대와 미국에서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시행을 기대한 결과로 보입니다. 한편, 포스코 그룹은 이차전지 사업에 집중함에 따라 이전에 중요시하던 철강 사업이 다소 부진한 것으로 평가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날 발표에서는 그간의 우려를 확산시키는 내용이 없었으며,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2분기에 전 분기 대비 3.6% 증가한 20조1000억원의 연결 매출액과, 같은 기간에 85.7% 증가한 1조3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도 영업이익을 사상 최대치로 달성했습니다.

2) 종목

포스코인터내셔널(29.92%)

포스코스틸리온(23.71%)

POSCO홀딩스(16.52%)

포스코퓨처엠(10.50%)

3) 종목 설명

포스코인터내셔널: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사입니다. 주요 제품은 차체부품, 엔진부품, 전기전자 부품 등으로,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인 토요타, 혼다, 삼성전자 등을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984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금속가공, 사출성형, 패키징 등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인증을 획득하고 있어 고객사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 관계사 중 일부이며, 철강과 이차전지 부문 외에도 자동차 부품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사용화 하였으며 싱글셀 분석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국내외 대형종합병원에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 새로운 기술과 미래 산업에 집중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분야는 소재, 부품, 장비 등 다양한 분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공지능, 로봇, 블록체인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차세대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스코퓨처엠은 인공지능을 적용한 스마트 공장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공장은 IoT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공장입니다. 이를 위해 포스코퓨처엠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하여 생산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퓨처엠은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포스코퓨처엠은 인공지능, 라이다, 카메라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포스코퓨처엠은 차세대 기술에 집중하여, 스마트 공장과 자율주행 기술을 주요 사업 분야로 천천히 확대하고 있는 포스코 그룹의 벤처 기업입니다.

2. 두 번째 2차전지 테마 관련주

1) 테마주 이슈 설명

2019년 이후 배터리 제조시 사용하는 인프라를 확실히 확립하고 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원재료 구입 및 운영 자금을 보충하고 장비 고도화 및 신제품 개발, 차입금 상환에도 일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이엔티는 2014년 APS에 인수된 검사공정 장비 제조사인데, 배터리 제조용 레이저노칭 장비를 대량 생산하여 배터리 시장으로 진출한 회사입니다. 현재 디이엔티의 매출의 80~90%는 배터리 장비에서 출발합니다. 기존 노칭 장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디이엔티에서 개발한 양극 레이저노칭 장비는 파단을 줄이면서 동시에 전극의 일정 부분을 자를 수 있게 되어 생산 효율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제 디이엔티는 이 기술 개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디이엔티는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를 목격하며 더 많은 수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에만 지난해 연간 매출 절반인 250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생산능력도 확실히 확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양극 레이저노칭 장비를 양산에 적용한 경우는 없고 이는 디이엔티가 유일한 제조업체이기 때문에 벤치마킹 대상이 아직 없습니다.

2) 종목

자비스(30.00%)

디이엔티(23.55%)

나노신소재(17.68%)

TCC스틸(15.96)

3) 종목 설명

TCC스틸:1959년 설립된 기업으로 전기주석도금강판 등 표면처리강판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종속기업은 TAC,TCC강판,TCC한진, 제주메이 리조트 등이 있습니다. 주요 매출은 전기주석 도금 강판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 전기 주석도금강판 시장은 TCC와 2개의 석도사가 공급하고 있어 당사의 영업 안전성이 높습니다.

나노신소재: 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나노기술 기반으로 다양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와 공급업체들의 기술혁신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나노신소재는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화학물질과 비교하여 친환경적인 원료를 사용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경제적 이익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나노신소재는 나노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된 나노 물질들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며, 전자재료, 의료용 나노 화학물질, 나노 코팅재료 등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적인 원료를 사용하고 환경오염이 최소화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기업 경제적 이익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3. 오늘의 주요 뉴스들 요약정리

1) 요약정리

7월 24일 한번에 끝나는 주요 주식 뉴스

 

[미국 증시, FOMC 앞두고 혼조세]

미국 증시는 2023년 7월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경계감과 테슬라 등 주요 기업들의 성장 둔화 부담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전일 대비 0.72% 하락한 11,028.74로 마감했고,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02% 하락한 31,268.06으로 마감했습니다. S&P500은 전일 대비 0.03% 하락한 3,874.02로 마감했습니다.

[자율 주행 칩 시장, 반도체 기업들 사이에서 경쟁 치열]

자율 주행 칩 시장은 반도체 기업들 사이에서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 시장의 규모는 약 27조 원입니다. 주요 자율 주행 칩 기업으로는 인텔, 엔비디아, 구글, 모빌아이 등이 있습니다. 이 기업들은 자율 주행차에 필요한 고성능 칩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재건 1차 협력단, 8월에 현지 파견]

우크라이나 재건 1차 협력단이 2023년 8월에 현지에 파견될 예정입니다. 협력단에는 국토부, 건설, 토목 업체 등이 포함됩니다. 협력단은 우크라이나 정부와 협력하여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메타 사장, 한국 기업과 AI 동맹 예고]

메타 사장은 한국 기업과 AI 동맹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놀라운 혁신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타 사장은 한국 기업과 함께 AI 기술을 개발하고, AI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30년, 리튬이온 배터리가 압도적인 점유율 차지]

2030년에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고체 배터리의 점유율은 4%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전기차 시장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웰바이오텍, 리튬 원광 2천톤 선전 준비]

웰바이오텍은 리튬 원광 2천톤을 선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순도 4% 이상인 리튬 원광을 월 2만톤 수입할 계획입니다. 웰바이오텍은 리튬 원광을 활용하여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원희룡 지사, 네옴 CEO와 또 만남]

원희룡 지사는 네옴 CEO와 또 만났습니다. 이로 인해 사우디 수주 잭팟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네옴 CEO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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