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03일 주도 테마 알아보기

 

 

오늘 하루 주도 테마를 한눈에 간단하게 보고 공부하자!

목차

1. 첫번째 테마 관련주

1) 테마주 이슈 설명

2) 종목

3) 종목 설명

2. 두번째 테마 관련주

1) 테마주 이슈 설명

2) 종목

3) 종목 설명

3. 오늘의 주요 뉴스들 요약정리

1) 요약정리

1. 첫 번째 전자문서 테마 관련주

1) 테마주 이슈 설명

삼성전자 페이퍼리스 관련주에 대한 설명입니다. 삼성SDS가 블록체인 기술로 문서 위·변조 문제를 해결해 주는 ‘페이퍼리스’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블록체인 (BaaS, Blockchain-as-a-Service) 사업 확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서비스는 계약서, 동의서, 증명서 등 위·변조가 우려되는 문서를 블록체인 기술로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 종목

포시에스(29.97%)

SGA(3.23%)

3) 종목 설명

포시에스: 2008년 7월 설립된 기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매출은 전자문서 부분에서 발생하고 있으면 당사는 웹 및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 문서 생성 솔루션과 리포팅 솔루션 등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공공기관,금융기관,일반기업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SGA: 1997년 11월 설립된 기업으로 2008년 12월 스캐니글로벌과의 합병을 통해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기업등에 시스템 통합과 시스템관리, 인프라 구축등을 제공하는 IT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매출은 IT서비스 용역 제공을 통해 발생하고 있으며 국가 교육정보시스템인 나이스의 SW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을 수년째 지속하고 있으며 관련한 유관시스템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2. 두 번째 드라이룸 테마 관련주

1) 테마주 이슈 설명

신성이엔지는 클린룸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클린룸은 산업용 공기청정기로 사용되는 팬 필터 유닛(FFU)과 이큅먼트 팬터 유닛(EFU)을 말하며 이들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설치되어 공기 중 먼지를 규정된 수치 이하로 유지하며, 반도체 업계에서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최근 반도체 시장이 불황이라도, 삼성전자 등 대형 기업과의 수주 등을 통해 신성이엔지는 수주고를 유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드라이룸 사업도 진출하여 국내 및 해외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특이점입니다.

2) 종목

신성이엔지(26.55%)

케이엔솔(14.08%)

성도이엔지(5.57%)

3) 종목 설명

큐로: 1979년 설립된 기업으로 태양광,클린룸,자동화 설비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소주신성초정화계통, 지셀이엔씨, 제주햇빛발전소등의 종속기업이 있고 주요 매출은 설비 설치 공사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태양광 제품 판매가 뒤를 있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폴란드 등 해외 법인을 신규로 설립하여 해외 진출과 더불어 매출처 다각화를 통한 매출 확대를 계획 하고 있습니다.

케이엔솔: 1989년 8월 설립된 기업으로 산업용 클린룸,바이오 클린룸, 드라이룸등의 제조 및 판매사업과 교량건설사업을 하고 있으며 산업용 클린룸 부분에서 주요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클린룸 내부 가습 시스템인 PMS를 최초로 개발하여 국내 PMS 시장을 지배고 있으며 시스템실링의 모듈화 장비를 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3. 오늘의 주요 뉴스들 요약정리

1) 요약정리

미국 증시에서는 나스닥, 다우, S&P 500 모두 상승했으며, 엔비디아, 애플, 메타 등의 기업 또한 주간, 분기, 반기 모두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무역 흑자가 기록되면서 자동차 수출과 반도체 수출 등이 회복했습니다. 이에 트렌드에 민감한 테슬라는 공격적인 할인 전략으로 2분기 판매량이 80% 이상 급증하였습니다. 또한 현대차와 기아차는 2분기 영업익이 전년 대비 증가하여 20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국제암 연구소에서는 설탕을 대체하는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이 발암 가능 물질로 의심됨을 밝혔고 이슬점을 낮추는 전고체 배터리 드라이룸 업계는 기술 개발에 모든 역량을 쏟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중공업과 한종희 부회장은 컨테이너선 대거 수주 성공과 삼성전자 페이퍼 리스 속도 전 선언시 대책을 발표하였고, 원팀 코리아는 제2 중동 붐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플페이 인기에 한국 정보통신 업계는 NFC 방식 단말기 보급이 필수적이라는 평가를 내렸으며, 세기리텍은 UPS 배터리 재활용 분야로 진출을 예고하고 현대차는 미국 메타플랜트 부품 공급을 중심으로 삼각 구도를 형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