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의 심리학 도서 줄거리, 저자 소개, 느낀 점

주식시장의 심리학을 읽고 느낀점과 요약 줄거리, 저자 소개에 대한 이야기를 보시고 책을 직접 보게 되신다면 여러분께서 읽으신다면 주식의 관점을 확 바꾸실거라고 합니다.

목차

1.주식시장의 심리학 줄거리 및 저자 소개
1) 줄거리

2) 저자 소개
2.결론

1)책에 대한 나의 생각

2)책에서 배울점

1. 주식 시장의 심리학 도서 줄거리 및 저자 소개

1) 줄거리

이번 도서는 주식 시장에서 인간의 감정과 심리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주식 시장이 순전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감정으로 인해 시장이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변동하여 현명한 투자자가 시장 사이클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믿으며 두려움, 탐욕, 무리 행동 등 투자자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 가지 일반적인 감정적 생각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다른 투자자가 두려움을 느낄 때 주식을 매수하고 다른 투자자가 욕심을 가질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될 때 주식을 매도함으로써 투자자가 이러한 생각을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장 사이클을 이해하고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 통찰력 중 하나는 주식 시장이 항상 효율적인 것은 아니며 근본적인 경제 요인보다는 감정에 의해 움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셀든은 이러한 감정 사이클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투자자가 주식 시장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주식시장의 심리학은 투자에서 인간 심리의 역할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설명해주고 있으며 행동 금융 분야의 고전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관련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1세기 전에 쓰여졌고 그 이후로 투자 환경이 크게 변했다는 점에 생각하면서 봐야 할 책입니다.

2) 저자 소개 조지 C 셀든

조지 C. 셀든은 1846년부터 1922년까지 살았던 미국의 변호사, 사업가, 작가입니다. 그는 1912년에 저술한 '주식 시장의 심리학'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셀든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변리사로 일했지만 금융과 투자에도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셀든은 금융 의사 결정에서 인간의 심리와 감정의 역할을 연구하는 행동 금융 분야의 선구자였으며 그는 주식 시장이 항상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감정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믿었으며 주식 매매에 그 내용을 적용시켜서 실천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이 이러한 감정적 방향에 의해 주도되는 시장 사이클을 이해하고 활용함으로써 이러한 지식을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셀든은 금융업 외에도 발명가로서도 성공을 거두었는데 1877년에는 자동차 특허를 신청했는데 이 특허는 나중에 헨리 포드를 상대로 한 소송의 근거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셀든은 또한 금전 등록기를 발명했으며 평생 동안 여러 다른 사업에도 참여했고 전반적으로 조지 C. 셀든은 법과 금융 분야에 상당한 공헌을 한 다방면으로 이슈가 있던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동 금융에 대한 그의 연구는 오늘날에도 계속 연구되고 적용되고 있으며, 그의 저서 "주식 시장의 심리학"은 이 분야의 고전책으로 남아 있을 정도입니다.

2. 결론

1)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조지 C. 셀든의 "주식 시장의 심리학"을 읽은 후 주식 거래에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핵심 사항과 현실적인 플랜으로 생각해보면 세 가지 정도를 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는 주식시장에서 인간의 감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두려움, 탐욕, 무리 행동은 모두 투자자의 결정에 영향을 미쳐 이성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은 시장 움직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감정적 방향을 인식하고 이해함으로써 투자자는 두려움으로 인해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하고 욕심으로 인해 고평가 된 주식을 매도하여 시장 사이클을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로는 저자의 장기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투자자는 시장 타이밍을 맞추거나 단기 차익을 노리기보다는 우량 주식을 매수하여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시장 변동의 영향을 완화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다 일관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단기 투자의 리스크를 장기투자로 리스크를 줄이면서 수익을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또한 셀든은 투자자가 투자하는 주식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기를 원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알 고 있는 펀더멘탈 기업분석의 기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재무제표, 업계 동향 및 기타 관련 요소를 분석하여 매수 및 매도할 주식에 대해 정보에 기초로 하여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종류의 서치와 분석이 필요하지만 궁극적으로 더 나은 투자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1세기 이전에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지금 주식 매매와는 다른 부분도 있고 매매 스타일도 바뀐 게 있기 때문에 무조건 따라 하기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정확하게 판단해서 실천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오늘도 주식 매매장에서 장대 양봉을 만나길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2) 책에서 배울점

셀든은 투자 결정을 내릴 때 감정적으로 중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를 위한 노하우를 알려주는데 실전에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장 움직임에서 투자자 심리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플랜을 설명해주는데 매매에 사용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100년이 넘은 책이며 그 이후로 주식 시장이 많이 변했다는 점에 주의 할 필요는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주식 시장의 심리학은 주식 시장에서 인간 심리의 역할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분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